

따뜻한 봄날, 입원하고 계신 환우분들과 함께 지역사회 명소인 ‘밀양 위양지’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 자연을 산책하면서 잠시 일상을 멈추고 현재에 집중하며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고, 봄나들이를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잘 적응하고 병동 생활의 활력을 얻기 위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과 퇴원 후의 여가 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 위양지의 정자에서 맛있는 샌드위치와 음료를 나누어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,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바람과 맑은 새소리를 들으며 ‘호흡 명상’을 하면서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